입력 2020.08.01 18:54
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
3회초 비가 내리는 가운데 팬들이 우산을 쓴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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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01, 2020 at 04:54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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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'비가 와도 직관의 즐거움' 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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