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력 2020.07.26 15:29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
KBO는 오늘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%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. 단, 세부 일정과 입장 규모 등은 각 구단의 연고 지역별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시 정부와 조율하여 변동될 수 있다.
야구팬들이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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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6, 2020 at 01:29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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